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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조석래 회장 '탈세 혐의' 출국금지

국세청이 효성그룹 조석래 회장과 이 모 부회장을 탈세 혐의로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국세청은 지난 5월부터 효성의 세무조사를 진행해 왔고 최근 검찰고발까지 염두에 둔 조세범칙조사로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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