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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중부 토네이도 피해 복구 총력 지원"

오바마 "중부 토네이도 피해 복구 총력 지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오클라호마주에서 발생한 토네이도로 엄청난 피해가 난 것과 관련해 연방 정부 차원의 총력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정부의 동원 가능한 모든 자원을 투입해 구조와 피해 복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전날 피해 지역을 주요 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메리 폴린 오클라호마 주지사에게 전화를 걸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연방정부 차원의 원조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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