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한선수, 5억 원에 대한항공 잔류…역대 최고액

남자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인 세터 한선수가 역대 최고 연봉인 5억 원에 원소속팀 대한항공과 계약했습니다.

토종 거포 박철우도 삼성화재에서 계속 뛰게 됐습니다.

삼성화재 고희진과 여오현, LIG 손해보험 김요한은 1차 협상이 결렬돼서 FA시장에 나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