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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이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뿌리를 거슬러서 올라가 보면 방만한 경영에, 낙하산 인사에, 결국 대선 캠프의 논공행상으로 이어집니다.

공무원 전관예우도 법으로 막았는데 캠프 인사 공기업 진출 제한을 약속할 후보는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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