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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토크] 핵잠수함 시동 걸었다! 김병현 라이브 피칭

김병현 투수 라이브피칭

21일 목동야구장에서 프로야구 시범경기 넥센과 기아의 경기에 앞서 김병현 투수가 20분간 라이브 피칭을 했습니다. 지난 15일에 이어 두번째인데, 4월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순조롭게 몸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전성기 때 150Km를 넘나들던 강속구를 뿌리던 김병현 투수. 삼진을 많이 잡는다 하여 BK라 불리고 있습니다. 공끝이 떠오른다 하여 업슛이라 불리는 공을 던지는 BK 김병현 투수의 실전 대비 라이브 피칭 모습을 영상토크에 담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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