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기무사, 친북카페 댓글 남긴 현역 장병 7명 내사

<8뉴스>

<앵커>

국군 기무사령부는 친북 인터넷 카페인 '사이버 민족방위 사령부'에 현역 장병 7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김정일-김정은 부자에 대한 충성맹세문 코너에 댓글을 남긴 장병 7~8명에 대해선 북한 찬양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기무사는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