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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초등학교 옆 공원에서 열흘넘게 성폭행 피해자의 시신이 유기돼 있었단 소식, 끔찍하고 또 걱정스럽습니다.

정부가 전자 발찌를 더 강한 재질로 바꾸고, 위치추적도 강화하기로 했다고 합니다만 시민들의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한 더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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