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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아무리 시급한 민생법안이 있어도 당리당략 앞에서라면 꿈쩍도 하지 않던 국회의원들이지만 자기 밥그릇 챙기는 데는 여야가 따로 없었다는 뉴스 오늘(23일) 보도해드렸습니다.

이미 넘기 힘들 정도로 높게 쌓인 정치권에 대한 불신의 벽 위에 또 한 장의 벽돌이 쌓인 것 같아 가슴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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