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세계 최장신으로 기네스에 오른 사람은 신장 236cm의 중국인 바오시슌입니다.
그런데 이보다 무려 10cm나 더 큰 사람이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수술을 위해 병원을 내원중이던 27세의 청년 자오리앙은 의료진에 의해 자신이 세계 최장신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장 246cm, '세상에서 가장 큰 남자' 인 자오리앙도 미국의 프로농구 선수 마이클 조던을 동경하는 평범한 청년이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현재까지 세계 최장신으로 기네스에 오른 사람은 신장 236cm의 중국인 바오시슌입니다.
그런데 이보다 무려 10cm나 더 큰 사람이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수술을 위해 병원을 내원중이던 27세의 청년 자오리앙은 의료진에 의해 자신이 세계 최장신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장 246cm, '세상에서 가장 큰 남자' 인 자오리앙도 미국의 프로농구 선수 마이클 조던을 동경하는 평범한 청년이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