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우리땅' 정광태, 일본에 입국 거부 당해

SBS뉴스

작성 2008.07.16 09:5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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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윤영미 아나운서가 연예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가수 정광태 씨가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노래 때문에 12년째 일본 입국을 거부 당하고 있다고 밝혀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정광태 씨는 지난 96년 한 독도 관련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서 일본 입국 비자를 신청했는데요. 비자 발급에 결격 사유가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요. 정광태 씨는 서류를 돌려받고 그 자리에서 찢어버리고 나온 뒤 독도 지킴이로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됐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일본이 나를 거부했지만 이제는 내가 일본을 용납할 수 없다면서 독도를 지키는 데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최진실 씨는 독도 생각만하면 눈물이 난다면서 여러차례 비판의 날을 세웠는데요. 내가 일본 출입금지 조치를 당하더라도 할말은 하고 싶다면서 당장 흥분보다는 10년 뒤를 내다보고 대한민국의 힘을 키워야 독도도 지킬 수 있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 놈'이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면서 흥행 예고를 하고 있습니다. '적벽대전', '원티드' 등 대작들 속에서 80% 이상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예매율 1위를 기록했는데요. 언론 시사회 이후 쏟아진 열광적인 반응과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씨 등 세배우가 펼칠 연기 변신과 카리스마 대결에 관객들의 기대감이 예매율로 입증된 것이겠죠. 영화 '놈놈놈'은 내일(17일) 개봉됩니다.

탤런트 김자옥 씨가 지난 5월 대장암 수술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김자옥 씨는 지난 4월 말 건강검진에서 대장암 초기 진단을 받고 5월 초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후 건강이 상당히 좋아져서 드라마 촬영에 임하는 등 현재는 일과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고요. 한편 김자옥 씨는 SBS '일지매' 후속으로 방송되는 '워킹맘 친정맘'에서 특유의 코믹연기를 보여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