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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 청소년 흡연예방대사 위촉

축구선수 이천수에 이어 올해 스무살의 가수 ´비´가 청소년 흡연 예방 홍보 대사로 위촉됐습니다.

본명이 정지훈인 가수 ´비´는 걸스카우트 홍보대사를 지내며 정감 있는 노래로 청소년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어 청소년 흡연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국무총리 청소년 보호위원회가 밝혔습니다.

청소년 보호위원회는 올해도 청소년 흡연을 예방하기 위해 시범 학교를 지정해 주변 학교와 교류하게 하고, 인터넷과 전자우편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담배가 해로운 점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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