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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 컬럼비아대학 교수직 제안 검토"

미국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아이비리그 대학으로 유명한 컬럼비아대 교수직을 제안 받았다고 뉴욕데일리뉴스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힐러리 전 장관이 전공 제한 없이 여러 강의를 맡는 교수로서 대학의 공식 직함을 받을지, 아니면 적만 둘지 고민 중이라고 측근의 말을 전했습니다.

힐러리 전 장관의 딸 첼시도 컬럼비아 메일먼 공공보건대학에서 비상근 부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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