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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라이브] 세월호, 침몰 1072일 만에 본격 인양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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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침몰한 지 1072일 째인 오늘(22일), 본격적인 인양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오전 10시부터 진도 앞바다에서는 선체 인양업체가 세월호를 1~2미터 들어올리는 시험 인양을 진행했습니다. 결과가 좋으면 곧바로 본격적인 인양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세월호 인양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진도 앞바다의 지금 이 시각 상황을 해설과 함께 라이브로 전해드립니다.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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