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브라질전을 마친 우리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 후 "죄송하다"라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러자 SNS에서는 '죄송 금지' 키워드가 떠오르며 최선을 다한 대표팀을 향한 위로와 응원이 쏟아졌는데요. 9%의 가능성을 뚫고 16강에 진출한 우리 대표팀에게 전하는 국민들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구성 : 박규리 / 편집 : 정용희 / 디자인 : 박수민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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