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지 113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 사이 안 의사를 기리는 많은 노력들이 있어왔는데요.
최근 나온 소설 '하얼빈'과 개봉을 앞둔 영화 '영웅'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설계의 거장 김훈 작가가 그려낸 안중근 의사, 이미 뮤지컬에서 안중근을 연기해 호평 받았던 정성화 배우가 영화에서 표현한 안중근 의사.
어떤 시선과 어떤 노력의 결과였을지, 그들이 발견한 안중근 의사의 모든 것을 들어봤습니다.
(취재 임상범 / 영상취재 서진호, 양현철 / 편집 임재호 / 구성 이세미 / CG 서현중 안지현 권혜민 / SBS Digital 탐사제작부)
최근 나온 소설 '하얼빈'과 개봉을 앞둔 영화 '영웅'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설계의 거장 김훈 작가가 그려낸 안중근 의사, 이미 뮤지컬에서 안중근을 연기해 호평 받았던 정성화 배우가 영화에서 표현한 안중근 의사.
어떤 시선과 어떤 노력의 결과였을지, 그들이 발견한 안중근 의사의 모든 것을 들어봤습니다.
(취재 임상범 / 영상취재 서진호, 양현철 / 편집 임재호 / 구성 이세미 / CG 서현중 안지현 권혜민 / SBS Digital 탐사제작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