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비디오머그] 국내 최초 셰프 시상식 '블루리본 어워드 2015'

이 기사 어때요?
지난 19일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국내 최초의 셰프 시상식 '블루리본 어워드 2015'가 열렸습니다.

이 시상식은 국내 대표 셰프들 가운데 미식 발전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셰프를 선정하는 행사로,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강민구(밍글스), 권우중(권숙수), 유현수(이십사절기), 임정식(정식당) 등 4명의 뉴코리안 셰프가 한국의 자연을 주제로 산, 들, 바다, 섬을 표현한 갈라 디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4명의 셰프는 시상식에 참석한 약 350여 명의 손님을 대접하기 위해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SBS 비디오머그가 국내 최초 셰프 시상식의 주방을 찾았습니다. 

기획 : 김도균 / 구성 : 박주영 / 영상취재·편집 :김태훈
(SBS 비디오머그)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