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에 치킨 시키고 사장님한테 받은 문자'가 인터넷에서 화제입니다. 비가 오는 날 치킨 배달을 시키는 게 죄송해 배달원 아저씨께 시원한 음료수 한 잔을 건넨 신재용 씨의 이야기입니다. 알고 보니 배달 오신 치킨집 사장님에게는 아픈 사연이 있었습니다.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인물을 직접 인터뷰했습니다.
기획 하현종, 정혜윤 / 그래픽 김민정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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