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산 물건은 절대 못 버리는 분들 있으시죠?
일명 저장장애, 어떤 물건이든 사용하는지에 관계없이 계속 저장하려는 마음의 병을 말합니다.
단순히 추억을 간직하는 걸 넘어 물건이 계속 쌓여 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정도라면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는데요. 그 현장을 스브스뉴스가 전해드립니다.
"내 뱃살도 저장장애인 걸까?"
기획 정경윤 / 구성 정혜진 / 편집 박진훈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