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해 연간 고용률이 역대 가장 높았지만 유독 청년 고용률만 낮아졌습니다.
청년들은 무엇인가를 할 기회이고 누군가가 될 기회이기도 합니다.
봄에 꽃피지 않는 나무에게 가을에 열매 맺는 걸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정부가 청년 고용을 늘리는 대책을 발표했지만 꿈을 꾸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더 많은 기회가 청년들에게 제공됐으면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