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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5일)는 성년의 날이었습니다.

2004년에 태어난 청소년들이 올해, 말 그대로 어른이 됩니다.

어른이 된다는 건 사회의 규제로 부터 자유로워지지만 스스로 책임과 의무를 져야합니다.

인생에서 다시 오지 않을 빛나는 19살을 맞은 모든 분들, 이 사회의 당당하고 멋진 어른이 되길 바랍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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