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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장한 마담 투소 박물관…초대받은 특별 손님, 누구?

밀랍인형 전시로 유명한 영국 런던의 마담 투소 박물관이 견공판이 됐습니다.

다리가 짧아 더 사랑스러운 '코기 원정대'가 출동한 건데요.

새 단장을 마친 영국 왕실관 개관에 앞서 사전 초대를 받았습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생전 가장 사랑했던 견공이라서 이럴까요?

밀랍인형으로 섬세하게 재탄생한 영국 왕실가 사람들 앞에서도 마냥 제집처럼 편해보이는데요.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모처럼 아홉 마리의 웰시코기들이 특별한 나들이를 즐겼습니다.

(화면 출처 : 유튜브 Madame Tussauds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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