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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성마비 소년 팬 부탁에 '지렁이 댄스' 선보인 그릴리시

잉글랜드의 이란전 6번째 골의 주인공 그릴리시의 '지렁이 댄스' 세리머니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습니다.

대회 전 만난 뇌성마비 소년 팬이 꼭 골 세리머니로 해달라는 부탁이 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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