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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 개막전부터 '2골 2도움' 폭발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의 특급 골잡이 엘링 홀란이 개막전부터 두 골에 도움 2개, 공격포인트 4개를 몰아치며 펄펄 날았습니다.

전반 23분 홀란의 패스받아서 마르코 로이스가 선제골을 터뜨립니다.

그리고 프랑크푸르트와 1대 1로 맞선 전반 32분, 홀란이 치고 가다 이번에는 오른쪽으로 내주고 토르강 아자르가 골망을 가릅니다.

홀란의 두 번째 어시스트입니다.

곧바로 2분 뒤에는 홀란이 직접 해결합니다.

폭발적인 드리블 그대로 왼발 슛, 골입니다. 수비수가 못 따라가죠?

홈 관중을 열광시키는 홀란.

홀란은 후반 25분에도 골을 추가해서 두 골에 도움 2개로 5대 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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