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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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아들 의혹 남는 쟁점은?
김태현 / 변호사
"통화 녹취기록 분석결과 따라 추 장관 진퇴 여부 나올 듯"
"23일 이후 개인연가 허가났다면 근무 이탈 성립"
"추미애 딸 의혹, 정치자금법 위반은 아냐"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