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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풍천면 딸기 210상자, 블라디보스토크 첫 수출

안동시 풍천면 기산리에서 생산한 딸기 210상자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처음으로 수출됐습니다.

안동시는 수출된 딸기가 설향 품종으로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국내에서 인기가 좋다며 다음 달까지 8t가량 수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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