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광주세계수영 오늘 폐막…한국, 동메달 1개로 마감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오늘(28일) 17일간의 열전을 마감합니다.

개최국인 우리나라는 동메달 1개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김서영은 마지막 날 개인혼영 400미터 예선에서 10위에 그쳐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여자 다이빙 김수지의 동메달이 이번 대회 유일한 메달이 됐습니다.

벌써 금메달 6개를 따낸 미국의 케일럽 드레슬은 잠시 후 남자 400미터 혼계영에 출전해 두 대회 연속 7관왕에 도전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