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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서로 친해지기 위해서 식사만큼 중요한 수단이 없습니다.

영국의 정치가였던 새뮤얼 피프스는 즐거운 만찬은 모든 사람을 화해시킨다고 했습니다.

음식으로 입이 열리면 마음도 열립니다.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도 만찬을 함께 한 만큼 오늘(28일) 회담에서 마음을 열고 성공적인 결과를 내놓기를 기대해봅니다.

특집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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