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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방 의원이 연수 명목으로 외국에 가서 가이드를 폭행하는 등 물의를 일으켰는데요. 이 지방 의원은 사과한다면서 탈당을 했는데 의원직은 유지한 채였습니다. 운동하는 국가대표들은 물의를 일으키면 바로 대표팀에서 탈락을 합니다. 하지만 국민이나 시민을 대표하는 의원들은 비리가 드러나도 어떻게든 자리를 유지합니다. 그래서인지 사과를 해도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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