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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규 영구제명 요구"…'젊은 빙상인 연대'의 외침

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들이 빙상계 적폐의 중심으로 꼽혀온 전명규 한체대 교수의 영구 제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김아랑, 이호석 등 금메달리스트와 지도자 등 20명으로 구성된 '젊은 빙상인 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대한민국 빙상계를 썩은 숲으로 만든 전명규 씨의 영구 제명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문체부 감사에서 심각한 문제점이 드러난 대한빙상경기연맹을 하루빨리 관리단체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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