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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당신의 좋은 날' 새마을금고, 누구를 위한 날일까요"

앞서 전해드렸던 새마을금고 직원들은 자신들이 금융기관 직원인지 아니면 이사장 개인 직원인지 자괴감까지 들었다고 취재진에게 털어놨습니다.

새마을금고의 회사 슬로건이 '당신의 좋은 날'인데 몇몇 이사장들의 좋은 날만 계속되고 있는 건 아닌지 내부 관리 감독 강화가 절실해 보입니다.

오늘(16일)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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