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시원하게 도는 배트…LG 로니, 데뷔 첫 타석 만에 안타

화려한 메이저리그 경력을 자랑하는 LG의 새 외국인 타자 제임스 로니 선수가 데뷔 첫 타석에서 초구를 받아쳐 시원한 안타를 신고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