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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100억원의 사나이' 루카쿠, 맨유 이적 후 첫 골!

7천500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1천100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이적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루카쿠가 이적 후 첫 골을 터뜨렸습니다.

루카쿠는 미국 프로축구 레알 솔트레이크와 친선경기에서 1대 1로 맞선 전반 38분 역전 결승 골을 터뜨렸습니다.

미키타리안의 패스를 받아 상대 수비수와 골키퍼를 차례로 제친 뒤 가볍게 골망을 흔들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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