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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언제나 소 잃고 외양간 고쳐…이번에는 외양간만이라도"

올해가 닭의 해, 정유년인데 닭들이 참 수난입니다.

올해 초 최악의 AI 사태로 닭 3천만 마리가 살처분된 지 몇 달 만에 또다시 수십만 마리가 살처분되고 있습니다.

사육환경이나, 방역체계가 언제쯤 개선될지,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지만 이번엔 외양간이라도 제대로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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