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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의 클로징] "선거공보 내용 꼼꼼히 보고 후보의 민낯 봐야"

후보자 수 15명, 역대 최다. 투표용지 길이 28.5cm, 역대 최장.

반면에 대통령감을 고를 시간은 역대 최단입니다.

선거를 급히 치르다 보니 이미지만 보고 투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이미지는 '화장한 얼굴'과 같습니다.

후보의 민낯을 봐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민낯을 확인할 방법으로는, 후보들 선거공보를 받으면 대충 보다가 버리지 말고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는 게 있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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