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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습자 가족들의 가슴 아린 기다림…인양 더딘 이유는

<앵커>

지금부터는 세월호 인양 소식 집중적으로 말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후, 해양수산부의 브리핑도 예정돼있는데요, 현장 연결해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함께 말씀 나눌 분들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안산 단원고 고 유예은 양의 아버지이시고, 세월호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을 맡고 계신 유경근 위원장, 정운채 전 SSU 해난구조대장, 그리고 SBS 원일희 선임기자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먼저, 유경근 위원장님, 얼마나 오래 기다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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