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SBS 예능 프로그램 '판타스틱 듀오'가 한류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사회·문화 부문에서는 SBS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수저와 사다리'가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세계 최초로 지상파 UHD 방송의 실시간 송출에 성공한 SBS 뉴미디어개발팀과 '낭만닥터 김사부'의 강은경 작가는 각각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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