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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이 된 '세계적 발레리노'…라이브 쇼 '눈길'

[이 시각 세계]

우리가 흔히 잘생긴 사람을 표현할 때 조각 같다 라고 얘기하죠.

그런데, 정말 조각이 된 남성이 있습니다.

세계적인 발레리노 세르게이 폴루닌인데, 화면으로 보시죠.

영국 런던 호스피탈 클럽에서 라이브 조각 쇼가 열렸습니다.

모델로 나선 이는 유명 발레리노, 세르게이 폴루닌입니다.

폴루닌을 옆에 두고 영국 왕실 조각가 세겔만이 즉석에서 조각 작품을 만드는데, 금세 얼굴 윤곽이 드러나더니 아름다운 몸까지 형태를 갖추기 시작합니다.

영국 왕실 소속 여성 조각가 세겔만은 이미 엘리자베스 여왕과 찰스 왕세자의 조각상까지 제작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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