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동부의 허웅 선수가 올스타전 베스트5 팬 투표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허웅은 총 5만3천157표를 얻어 주니어 올스타와 시니어 올스타를 통틀어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았고, 삼성 김태술이 2위, SK 김선형이 3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올스타전은 오는 22일 부산에서 열립니다.
허웅은 총 5만3천157표를 얻어 주니어 올스타와 시니어 올스타를 통틀어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았고, 삼성 김태술이 2위, SK 김선형이 3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