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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세쌍둥이 판다의 '바쁜' 겨울

[이 시각 세계]

이번에는 판다들도 정신 없이 대나무를 뜯어 먹고 있죠.

전부 한날 한시에 태어난 세쌍둥입니다.

이름하여 쿠쿠, 멍멍, 그리고 슈아이슈아이.

재작년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에서 태어난 세계 최초의 세쌍둥이 판다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데요.

판다들은 기온이 내려가면 활동성이 커지기 때문에, 초겨울의 시원한 바람이 부는 요즘 이들의 움직임도 눈에띄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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