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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축제 ACC 개막…우승자에 마스터스 출전권

아시아 최고 권위의 아마추어 골프대회인 아시아 태평양 챔피언십이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개막했습니다.

우승자에게는 내년 마스터스 출전권을 주는데, 첫날 1오버파를 친 이원준이 공동 22위로 한국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습니다.

한편, 빌리 페인 마스터스 회장이 직접 대회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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