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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강력 경쟁자' 태국 주타누간, 메이저 제패

'올림픽 강력 경쟁자' 태국 주타누간, 메이저 제패
올림픽 여자골프에서 우리 선수들의 강력한 경쟁자인 태국의 주타누간이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까지 제패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한 타 차 선두를 지키던 주타누간은 17번 홀에서 결정적인 버디로 쐐기를 박았습니다.

3타 차로 우승한 주타누간은 시즌 4승과 함께 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메이저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올림픽 대표 전인지는 공동 8위에 올랐고, 김세영은 50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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