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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보육 시행을 둘러싼 갈등으로 어린이집들이 집단 휴원에 들어간다고 하니, 또 어쩔 수 없이 애 키우는 게 무슨 죄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대화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에 걸핏하면 아이들이 볼모로 잡혀야 하는 것인지 아이 키우는 부모들의 근심만 쌓여갑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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