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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자클럽 뉴스·전문보도 부문 보도상

SBS 시민사회부 전병남, 강청완, 손형안, 민경호 기자가 한국방송기자클럽의 뉴스 부문 보도 상을 받았습니다.

네 기자는 6만 명의 성매매 명단을 단독 입수한 뒤, 확인 작업을 거쳐 실제 성매매 조직이 이 명단을 만들어 이용한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SBS 데이터 저널리즘 팀 '마부작침'의 권지윤, 박원경 기자와 한창진 분석가, 임송이 개발자는 총선 관련 보도로 전문보도부문 보도 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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