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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공개된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안은 북한의 불장난을 더 이상 보고 있을 수 없다는 국제사회의 강력하고도 일치된 의지의 산물입니다.

그러나 당장 북한이 두 손 들 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이번 제재의 핵심 열쇠를 중국이 쥐고 있다는 분석도 사실이지만, 그 중국을 움직이는 건 결국 우리의 의지, 단합된 모습, 그리고 인내심이 될 겁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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