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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이 아베 총리를 자신의 차에까지 태워 전에 없는 친밀감을 과시하고 있군요.

백악관은 이 사진을 오늘(28일)의 사진으로 공개했습니다.

불과 70년 전의 일인데, 제대로 사과조차 하지 않고 있는데, 이런 상식들이 머릿속을 맴돕니다만,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현실은 이렇게 냉정합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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