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이우혁 프리킥 골' U-22 대표팀, 킹스컵 2연승

우즈베키스탄의 '폭력축구'를 의연하게 잠재웠던 22세 이하 대표팀이 온두라스를 2대 0으로 꺾고 킹스컵 2연승을 달렸습니다.

이우혁 선수의 그림같은 프리킥 골 준비했습니다.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