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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워도 괜찮아' 최경주, 11m 버디 퍼팅 성공

PGA 피닉스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최경주 선수가 시끄럽기로 유명한 파3, 16번 홀에서 11m 버디 퍼팅에 성공해 갤러리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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