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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오늘(20일) 이렇게 사랑의 열매를 이렇게 달았습니다만, 사랑의 열매 모금액은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때까지 꾸준히 늘어왔습니다.

특히 2008년 금융위기 이후에 우리 경제가 힘들었던 기간의 증가세가 돋보입니다.

살기 팍팍할수록 더 어려운 이들을 생각하는 마음, 그게 우리의 힘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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