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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특별법이 오늘(23일)로 발효 10년을 맞았습니다.

기여한 점도 많지만 그간 오히려 온갖 변종 성매매와 해외원정 성매매가 급증했습니다.

개선책이 뭐냐 논란이 분분한데 어설픈 단속과 솜방망이 처벌, 그리고 왜곡된 성문화가 문제라는 건 확실해 보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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