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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김영란 법안을 내놨을 때 철없는 여자라는 비아냥이 나왔습니다.

법안은 누더기가 된 채 잊혀졌습니다.

그러던 게 이제서야 갑자기 소중한 존재로 탈바꿈했습니다.

그 사이에 수백 명의 생명이 바다에 잠겼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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